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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BC 아나운서 김성주와 전 KBS 아나운서 신영일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달라진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신영일은 "요즘 취미가 분리수거랑 택배, 우편물 수령하기가 되었다"며 "프리랜서 선언 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아내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어느 땐 집에서 세 끼를 꼬박 먹기가 미안해 아침을 건너 뛰고 두 끼만 먹을 때가 있다"고 말한 뒤 "두 끼는 조금 덜 미안하더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주는 "둘째 아이를 안고 있으면 아내가 집안 일을 안 시킨다"며 "아이를 핑계로 가사 일을 피할 때가 많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성주는 프리랜서 선언 후 심경에 대해 "홀로서기 하면서 가족의 힘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만약 내 옆에 아내와 아들이 없었더라면 이 어려운 시기와 외로움을 돌파해 낼 수 있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마찬가지겠지만 아침에 나갈 때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그렇게 힘이 날 수가 없다"며 "아이가 행복해 지기 위해 자존심은 조금 접고 열심히 뛰자라고 다짐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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