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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블러드'(감독 크리스 나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블러드'는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16세 소녀 사야(전지현 역)가 국가로부터 비밀리에 받은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아이러니한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로 오는 6월 11일 개봉된다.
허정민 기자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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