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는 1일 홈페이지( www.humanrights.go.kr)에 개재된 ‘휴먼레터’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각종 행사에서 언급했던 인권과 관련한 연설·발언 7개를 소개했다.
소식지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03년 2월 제 16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모든 종류의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나가겠다”고 밝힌 것을 시작으로 “인권위 주장과 정부 주장이 부닥치는 것은 그야말로 민주주의 당연한 현상”(2003년 12월 세계인권선언 제55주년 기념사), “공권력의 책임은 일반 국민들의 책임과는 달리 특별히 무겁게 다뤄야 한다”(2005년 시위농민사망 사건 관련 위원회 권고를 수용하고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인권위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며 “고 노 전 대통령은 재임시 인권과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설파했다”면서 “독립기관으로서의 국가인권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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