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홍(65·사진) 전 대법관이 대법원 2기 양형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위원장을 비롯한 2기 양형위원 13명은 7일 이용훈 대법원장에게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대전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위원장은 1967년 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이 위원장은 2000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에 의해 대법관에 임명됐다. 김대중정부 첫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이규성(70)씨가 그의 친형이다.
김태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드론 탈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60.jpg
)
![[데스크의 눈] 李정부 실용주의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시선] 검증은 결정하지 않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0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고마운 할아버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25.jpg
)







![[포토] 정수정 '아름다운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300/20260915515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