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개최한 ‘애니콜 보디가드 스트릿 퍼포먼스’에서 방송인 붐과 뮤지컬 배우들이 ‘보디가드폰(SPH-W7100)’의 SOS 신변보호기능을 활용해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