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테메쿨라에 있는 한 한국인 교회 시설에서 총기사고로 적어도 4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다.
외신에 따르면 4명이 총격을 당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총격을 가한 괴한도 부상자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관리는 남편이 부인을 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동했으며 자신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한 명이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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