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F/W 09/10)' 안윤정 디자이너의 여성복 패션쇼 무대에서 미수다 도미니크가 캣워크를 하고 있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2009 서울 컬렉션'에는 23개국, 110여 명의 패션계 인사와 기업인 등이 참여하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황재원 기자 jwstyle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