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디 바비디 부~' 어떤 옷도 잘 어울리는 바디라인으로!

'비비디 바비디 부~'
원래는 신데렐라에 나오는 할머니요정이 신데렐라에게 마법을 걸 때 외웠던 주문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실렸을 만큼 나름 유명한 노래 가사의 일부다. 요즘은 한 CF에 삽입되면서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 가사, '비비디 바비디 부~!'

신데렐라의 환상적인 조력자가 되어주었던 이 짧은 주문 한 마디처럼 나도 이 주문 한 마디로 내 몸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은 정말 동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인 것일까? 주문 한 번에 아무 옷이나 입어도 잘 어울리는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드는 것, 미쉘클리닉의 ‘플라즈마리포’와 함께라면 어느 정도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미쉘클리닉 최영환대표원장은 군데군데 보기 싫은 군살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마치 주문을 외운 것처럼 간편하고 부담 없는 시술인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을 추천한다.

플라즈마리포는 부분비만이나 바디라인의 일정부위가 고르지 않아 매끈하게 교정하고 싶은 분, 지방흡입이 어려운 국소부위(종아리, 이중턱) 사이즈의 축소 또는 지방흡입 후 사후관리로 피부표면을 정리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시술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을 녹여서 빼내는 기존의 지방흡입술과는 달리, 지방을 녹인 뒤 소변이나 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 되게 하는 방식이라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국소 마취 후에 주사바늘 정도의 얇은 관이 원하는 부위에 삽입되어 플라즈마광을 조사하기 때문에 통증도 적다.

또한 플라즈마광이 360도로 조사되기 때문에 지방을 융해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시술 시간도 적게 들 뿐 아니라 지혈효과가 있는 플라즈마광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으며 자체 쿨링시스템이 부착되어 있어 멍이나 붓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최영환원장은, "본 시술은 의사에게나 환자에게나 매우 편한 시술이다. 국소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고자 하는 환자에게는 특히 좋은 시술이다. 지방흡입이나 체 내외 레이저의 필요 없이 플라즈마 광선만으로 2주 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플라즈마리포는 심부열작용으로 콜라겐을 활성화 시켜 탱탱한 피부까지 만들 수 있어 지방 제거 효과는 물론, 확실한 피부 리프팅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방분해와 지혈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아 티 나지 않게 군살을 제거하고 싶은 직장인들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취업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 ‘비비디 바비디 부~’ 이 주문처럼 ‘플라즈마리포’ 하나로 어떤 옷도 잘 어울리는 예쁜 몸매가 되라고 내 몸에 마법을 걸어보자!

<도움말 = 미쉘성형클리닉 최영환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