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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맵에서 업그레이드 된 백악관 사진. 지붕이 선명하게 보인다. |
IT 전문매체 씨넷은 구글맵의 백악관, 부통령 거처, 미해군 관측소 영상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27일 보도했다. 부시 정부 동안 이 건물들은 외형이 공개 됐지만 지붕은 밋밋한 슬라브 모양이었고 지형도 알아보기 힘들었다.
뚜렷해진 영상은 오마바 정부가 들어서기 이틀전인 18일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전히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해상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지붕의 모양 등 외형을 알아보기엔 충분한 수준이다.
이와 같은 지도 화면 교체에 대해 구글 관계자는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씨넷은 덧붙였다.
엄형준 기자 t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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