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사와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8분쯤 김해공항 국내선 출발장 수화물 엑스레이 검색대에서 권총형 전자충격기가 든 김모(36)씨의 가방이 보안업체 직원의 아무런 제지 없이 검색대를 통과했다.
김씨는 전자충격기가 든 가방이 엑스레이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하자 보안업체 직원에게 전자충격기 소지 사실을 자진신고했다.
공항경찰대는 조사 결과 김씨가 정부로부터 허가받은 위해물품 소지자로 확인돼 전자충격기는 위탁수화물로 보낸 후 김씨를 돌려보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식품 테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4/128/20261014524010.jpg
)
![[세계포럼] 소설 ‘모비딕’으로 읽는 한동훈 정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2/128/20260902520492.jpg
)
![[세계타워] 그들이 ‘이상하다’고 말했을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05.jpg
)
![[한국에살며] 교류하며 성장하는 한국과 우즈베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4/128/2026101452358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