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축구선수 차두리, 한 살 연상 신혜성씨와 결혼

입력 : 2008-12-23 09:19:09 수정 : 2008-12-23 09:19:09

인쇄 메일 url 공유 -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뛰는 차두리(28·TuS코블렌츠·사진 왼쪽)가 22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회사원 신혜성(29)씨와 결혼식을 치렀다. 신씨는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신철호(58) 회장의 장녀다. 이날 결혼식은 차두리의 중학교 시절 은사인 김진기(65) 전 배재중학교 교장의 주례와 김성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고, 인기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다.

연합뉴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윤아 '청순 미모'
  • 윤아 '청순 미모'
  • 최예나 '눈부신 미모'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