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르면 1일 노씨를 소환조사한 뒤 필요하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이날 정씨의 둘째 남동생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정씨 형제가 경남 김해와 부산 수영구에서 각각 운영한 오락실 회계내역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오락실에서 하루 평균 2000만원씩 총 수억원에 이르는 순이익이 발생한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은 이 돈의 전부 또는 일부가 노씨에게 흘러들어간 단서를 잡고 막바지 확인작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압수수색 결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비리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조만간 태광실업 고위 임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태훈·정재영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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