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21일 오후 서울 충무로 악어컴퍼니 연습실에서 열린 연극 '클로져' 연습공개 현장에서 극 중 한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정보석, 데니안, 이항나, 배성우, 고영빈 등 출연하는 '클로져'는 네남녀가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또 상처를 입히는 과정을 솔직하고 적나라게 그린 작품이다.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박효상 기자 photo_p@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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