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방송인 현영이 베이징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의 '호화' 원정 논란에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현영이 진행중인 MBC의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 인터넷 시청자 게시판은 지난 25일 방송이 끝난 뒤 현영을 하차시키라는 네티즌들의 비난글이 쏟아졌다.
'스친소'는 지난 9월부터 인터넷 게시글을 작성자와 제작진만 볼수 있도록 비공개로 전환했기 때문에 일반들은 제목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이번 논란에 대해 현영은 방송에서 사과를 한 상황이라 이러한 네티즌들의 잇따른 'MC 교체 요구'에 현영 측은 적잖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공동 MC이자 베이징올림픽 응원에 동참했던 김용만과 함께 "베이징올림픽 응원단 참여는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앞으로 행동에 더욱 조심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식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따가운 질타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초 BU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강병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해 구성된 연예인응원단은 2억여원의 국고 지원으로 호화판 해외여행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여 곤혹을 치르고 있다.
단장인 강병규를 비롯 윤정수 채연 김나영 임성훈 미나 조여정 진보라 김용만 에바 포비엘 현영 안선영 한성주 남승민 주영훈 이윤미 박준형 김지혜 등 연예인과 이들의 매니저 등 수행인 21명 포함, 총 42명이 베이징을 다녀오면서 모두 2억1000만여의 국고 지원금을 사용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관련기사]
◆ 연예인응원단 '혈세 낭비' 논란…프로그램 하차 요구도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새만금 AI 밸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9/128/20260609517674.jpg
)
![[데스크의눈] 균형발전과 지방선거 그리고 2030 집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오늘의시선] 선관위 개혁,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8/30/128/202208305250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