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2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의 빈소에 탤런트 윤다훈씨가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효상 기자 photo_p@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8-10-02 23:05:01 수정 : 2008-10-02 23:05:01
[세계닷컴] 2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의 빈소에 탤런트 윤다훈씨가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효상 기자 photo_p@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