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출신 주수연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002∼2003년 프로농구 치어리더로 활약한 주수연은 요염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매혹적인 춤 실력까지 갖춰 '요염공주'라는 애칭까지 지니고 있는 주수연은 채널 CGV 드라마 '파이브걸즈 맥시멈'에 출연, 'F컵의 그녀'로 불리며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보는 사람을 한 눈에 매료시키는 강한 마력을 가진 모델이다"며 특히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매혹적인 각선미와 요염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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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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