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인터넷 라이브 방송인 아프리카에서 BJ가 방송도중 음주를 하고 옷을 벗은 충격적인 방송사고가 벌어졌다. 술에 취한 가운데 방송이 종료된 줄 착각하고 옷을 벗었으나 생생하게 방송이 되고 있었던 터라 알몸 상태의 모습이 잠시 동안 노출되어 인터넷에 확산되었다.
해당 방송 장면이 캡쳐 된 장면과 함께 당사자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참회의 뜻을 밝힌 글도 소개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순식간에 일어난 실수가 일파만파 퍼지게 되자 당사자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좀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는 의견을 보냈다.
충격! 백주 대낮에 아가씨 폭행영상
대낮에 4명의 중국여성이 오토바이 한대에 나눠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보인다. 달리던 오토바이는 한 남자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 뒤에 세운다. 남자는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이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한 여성의 팔을 잡아 당기며 오토바이에서 내리게 한다. 잠시 머뭇거리던 여성은 내리자 마자 남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다. 영문도 모른 채 순식간에 폭행을 당한 나머지 주위에서는 말리기 조차 힘들어 한다. 대낮에 사람들이 오가는 길거리에서 벌어진 여성 폭행장면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시청자 ‘말도안돼’님은 “올림픽을 앞둔 중국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니 믿을 수 없다.”며 안타까워했고 ‘실망했다 중국’님은 “이번 올림픽 태권도 종목의 금메달 감이네요”라며 비꼬았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올림픽을 앞둔 중국이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우려의 의견을 보냈다.
여고생 TV앞에서 쌩쇼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2명의 여고생이 있다. 턱을 괴고 쿠션에 기댄 채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더니 어느새 한 명은 소파에 드러눕고 나머지 한 명은 소파 위로 올라가 양팔을 올리며 자세를 바꾸었다. 이후 두 명 모두 소파에 거꾸로 매달려 의자 아래로 고개를 떨구는 등 엽기적인 자세를 취한다. 소파 주변에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얼굴은 무표정하게 유지한 채 엽기적인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주었다.
빠삐놈 최종버전 뮤직비디오
영화 ‘놈놈놈’의 OST와 빙과류 광고 음악인 ‘빠삐코’를 리믹스 한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모았다. 최신 인기 가요와 뮤직비디오, 그리고 영화 OST와 빠삐코의 코믹스러운 캐릭터가 어우러져 한 편의 멋진 뮤직비디오가 탄생되었다. 엄정화의 ‘Disco’, 이효리의 ‘U go girl’, 전진의 ‘와’, 그리고 구준엽의 테크토닉이 모두 등장해 최신 클럽에서 흘러나오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재미있는 랩과 귀에 익은 멜로디가 무척이나 흥겨워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태지가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보여진다. 팬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장난과 농담을 던지며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준비해온 노래실력도 마음껏 뽐내며 서태지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멋진 선물을 선사했다. 시청자들도 방송이 아닌 길거리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화려한 모습을 보여준 서태지를 향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자료제공=판도라Tv(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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