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군복무를 마친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승헌이 본인이 주선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에 정작 자신은 엉뚱한 일로 불참했다.
MBC가 지난 해부터 250억원을 투입해 제작한 대작 드라마인 '에덴의 동쪽' 대면식이 열린 11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는 MBC 최영근 제작본부장을 비롯해 이주환 드라마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연정훈, 이다해, 이연희, 데니스오 등이 참석했다. 그러나 이들 주연급 중에서 가장 무게가 있는 송승헌 배우들이 등장한 이후에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한 관계자는 "송승헌씨가 현장에 오려고 준비하던 중 음식을 먹다가 문제가 생겨 불참하게 됐다"며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송승헌과 연정훈의 첫 만남을 비롯해 이연희가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번째 송승헌의 연인으로 연기하는 것 등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은 송승헌이 적극적으로 주선한 것으로 알려져 '2%' 부족한 대면식이 되어버렸다.
한편 '에덴의 동쪽'은 대면식 직후 홍콩, 마카오 등을 배경으로 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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