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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의 아역 스타, '최강칠우' 에도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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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오는 6월 첫 방영 예정인 KBS 풍속무협사극 '최강칠우'(극본 백운철, 연출 박만영)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극 드라마 마다 연이은 아역 스타 탄생으로 이번 '최강칠우'에서도 첫 회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어린시절을 연기할 아역들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낮과 밤이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중인 드라마 촬영 현장에는 포탄 소리와 함께 아역 배우들의 촬영이 시작됐다.

드라마 첫 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장면은 문정혁이 연기할 주인공 칠우와 그의 여동생 우영, 그리고 후에 그와 칼을 겨누게 되는 흑산의 아역들이 등장,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기구한 운명의 시작이자 결정적 계기가 담긴 장면이다.

적서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신문고를 울렸던 칠우의 아버지가 만든 ‘무륜당(無倫堂)’이 관군들에 의해 쑥대밭이 되고, 칠우와 우영은 아버지의 죽음을 그리고 흑산은 아버지의 배신을 보게 되며 앞으로의 운명을 예고한다.

제작사 (주)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쏟아지는 포탄을 비롯해 와이어 액션 등의 스턴트가 난무하는 어른 연기자들도 집중이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면서 "하지만 문정혁이 연기할 칠우의 아역을 맡은 최수한과 여동생 우영 역의 윤선혜, 흑산 역의 구본승, 이 세 명의 아역 배우들은 침착하게 거기에 극적 감정연기까지 더해진 그야말로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여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최강칠우'에는 이미 SBS '왕과 나'에서 조선 최대의 간신 김자원 역의 아역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아온 최수한을 비롯해 윤선혜, 구본승 등 1997년생 동갑내기 아역배우들이 출연해 첫회부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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