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38·사진)가 7세 연하의 신부와 7월 결혼한다. 소속사 주머니엔터테인먼트는 9일 “정준호가 7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식 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7세 연하의 박모씨와 교제해왔으며 최근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양가 상견례에서 날짜를 확정했다. MBC 2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준호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등 영화와 최근 MBC TV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출연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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