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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구금만 성분도보호작업장 원장, 김병관 예림일터 원장,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남광우 삼육재활작업소 소장, 홍정표 참좋은작업시설 원장, 고정진 홍애원 원장 |
롯데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생활기자재와 의약품뿐만 아니라 생산기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김병관 예림일터 원장은 “기기가 부족해 주문이 늘어나는데도 생산량을 맞추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며“장애근로자에게 더욱 많은 자활기회를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심은연 기자 eys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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