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롯데복지재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지원

입력 : 2008-04-25 15:11:34 수정 : 2008-04-25 15:11:3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왼쪽부터)구금만 성분도보호작업장 원장, 김병관 예림일터 원장,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남광우 삼육재활작업소 소장, 홍정표 참좋은작업시설 원장, 고정진 홍애원 원장
[이허브]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2일 인천 소재 ‘예림일터’ 등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5 곳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29 곳에 2억원 상당의 생산기기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 
 
롯데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생활기자재와 의약품뿐만 아니라 생산기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김병관 예림일터 원장은 “기기가 부족해 주문이 늘어나는데도 생산량을 맞추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며“장애근로자에게 더욱 많은 자활기회를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심은연 기자 eysi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윤아 '청순 미모'
  • 윤아 '청순 미모'
  • 최예나 '눈부신 미모'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