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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앤스타’ 내 드라마존에서 진행된 드라마 ‘온에어’의 촬영 장면. |
국내 최초로 연예인이 대거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 테마존 ‘코앤스타’가 25일 대구시 동성로 ‘더락 건물’ 1층에 들어선다.
22일 ㈜앤츠 커머스에 따르면 ‘코앤스타’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각 브랜드에 접목시켜 지방의 팬들이 톱스타들을 직접 만나고, 코앤스타 내 설치된 드라마 세트장에서 드라마의 제작과정을 체험하는 등 독특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코앤스타’는 기존의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쇼핑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신문화 아이콘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코앤스타’ 대구 동성로 1호점은 신화·버즈·린 등이 소속된 26개 음반기획 회원사 모임인 ㈜젊은제작자연대(이하 젊제연)와 공동으로 런칭한 패션브랜드 ‘레이 앤 레이(Ray & Rei)’와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브랜드인 ‘울프엠’을 비롯, 드라마 세트장 등을 재현한 SBS드라마존 등 모두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25일 오픈행사에는 ‘젊제연’ 소속의 이민우, 김동완, 테이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쇼핑몰 전층을 오픈형 인테리어로 각 브랜드 간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한 일관된 스토리 라인을 부여해 쇼핑에 여가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이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온에어’의 일부 촬영이 오픈 전부터 ‘코앤스타’ 내 드라마존에서 진행돼 한류스타 박용하의 일본 여성팬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보여 연예 콘텐츠를 통한 지방 문화와 관광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1세기 성장동력의 주체로 주목받는 문화콘텐츠 사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을 추진한 앤츠 커머스는 대구 동성로 1호점을 오픈해 대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앤츠 커머스는 대구시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밀라노 프로젝트’와 연계, 섬유도시 대구의 부활을 이끄는 데 참여하고 한국폴리텍 섬유패션대학과 제품 개발 및 운영 인력에 대한 양해각서(MOU) 등을 체결, 섬유산업 발전과 고용창출 등의 경제적인 성과를 이루려는 로드맵도 준비 중이다.
서울에 집중돼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지방에 확산시켜 팬들이 인기 연예인들을 수시로 만나고 이를 계기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지방 문화 등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앤츠 커머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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