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모닝구 무스메 팬클럽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다카하시 아이는 “팬클럽이 있다고 하니 너무 기쁘다”며 “한국의 소녀그룹들도 훌륭하지만 지지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리더다운 당찬 각오를 밝혔다.
데뷔 1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모닝구 무스메는 1박 2일 머물 예정이다.
/ 박효상 객원기자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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