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토끼이빨이라고 불리는 치아는 앞니가 다른 치아에 비해 유난히 앞으로 튀어나온 모양을 말한다. 이러한 치아를 지니고 있는 경우 가지런하지 못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앞니가 들쭉날쭉하거나 앞니의 모양이나 크기가 불만족스러운 경우, 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거나 덧니 등으로 인해 치아 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 이다. 특히 이러한 경우에는 외모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악화시킬 수 있어 치아성형을 통한 이미지 변신은 필수다. 치아성형은 치아교정과 달리 단기간에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여유가 없는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치아성형은 치아의 겉면을 약간 갈아낸 후 그 공간에 얇은 라미네이트판을 붙이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쉽게 말하자면 손톱에 마음에 드는 인조손톱을 붙인다고 볼 수 있다. 치아가 삐뚤어져 있거나 튀어나와 있을 때 눈으로 보이는 치아의 앞면을 0.5mm~0.7mm정도 다듬어 내어 그 위에 치아표면과 유사한 도자기판을 붙인다. 라미네이트는 일단 치아에 부착되면 떨어지지 않으며 치아와 거의 같은 강도를 갖게 된다. 라미네이트 두께만큼만 갈아 내면 되므로 치아를 갈아내는 양이 가장 적은 안전한 방법이다. 또한 동시에 영구미백효과가 있어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를 함께 얻을 수 있다. 라미네이트 치아성형은 일반교정과는 다르게 치아를 뽑지 않으며 치아의 뿌리에는 전혀 손대지 않고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교정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모든 치료가 그렇듯 치아성형 후에도 세심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푸른치과 홍성기 원장은 “양치를 깨끗이 함은 물론이고 치실을 이용해 치아 사이사이의 프라그 등 이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치아성형을 하고난 후 잇몸이 다시 내려온다거나 퉁퉁 부어오르는 후유증이 없다”며 “양치를 할 때도 치아와 잇몸을 같이 닦아주어야 하므로 약 2분간은 치아를 세심하게 닦고 치실을 사용 후 다시 잇몸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거나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매주 월요일엔 스케일링 하자
푸른치과에서는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을 스케일링 데이로 선정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한 환자에 한해 스케일링에 대한 특별한 혜택을 주고 있다. 스케일링은 치아표면에 붙어 있는 치태, 치석, 니코틴, 색소 등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구강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때문에 충치 또는 잇몸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초기 잇몸질병이 있거나 이로 인해 심한 구취가 나는 사람은 반드시 스케일링 치료를 받아야 한다. 스케일링 치료는 보통 1년에 한번씩 치료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흡연 또는 과음을 하는 사람, 차 또는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양치질을 게을리 하는 사람일수록 치석이 더 많이 생기므로 평소에 이러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6개월에 한번씩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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