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 그렇죠. 후지산의 지하수에서 채취된 천연수이거든요.
김 : 어쩐지 맛이 부드럽다고 느꼈어요.
다나카 : 그것만이 아니고요. 몸에도 좋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미 들어와 있는 후지산 천연수. ‘바나듐’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당뇨·통풍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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