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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트렌드, 신뢰, 외모, 끼 각 부문 막강 스타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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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가 최근 20대 남녀를 상대로 조사한 ‘연예인 이미지 가치 분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효리, 유재석, 전지현이 각각 트렌드, 신뢰·끼, 외모 부문에 있어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유재석은 신뢰 부문과 끼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후보는 스포츠월드가 인지도 등을 감안한 40명의 톱스타군으로 한정했으며, 180명의 20대 남녀가 트렌드, 신뢰, 외모, 끼 등 네 가지 부문에 해당하는 각 다섯 문항에 O표를 했다.
20대가 보기에 세련되고 따라하고 싶은 등의 트렌디한 매력이 뛰어난 스타로는 이효리가 선정됐다. 이효리는 5개의 항목 중 평균 3.1개의 O표(총 568/900표·이하 동일)를 받았다. 특히 ‘유행을 선도하는’ 항목에 체크한 응답자는 180명 중 162명에 달했다. 김혜수는 근소한 차로 2위를 기록했다. 총 567표를 받은 김혜수는 ‘세련된’ ‘감각적인’ 항목에서 각각 149표와 140표를 얻었다.
두 사람은 모두 남자보다 여자들에게 보다 높은 지지를 받아, 여성팬들의 지지가 상당함을 알 수 있었다. 남자 중에서는 장동건(548)과 조인성(543), 강동원(514)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여자 응답자는 1위로 조인성·김혜수를, 남자 응답자는 장동건·전지현을 각각 꼽았다.
모범적이고 성실한 느낌의 스타로는 731표를 얻은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정직한’ ‘믿음이 가는’ 등의 항목 5개 중에 평균 4개에 20대가 손을 들어줬다. 남녀 모두 유재석을 신뢰하는 연예인 1위로 꼽았으며, 그 뒤로 차인표(601표), 장동건(594표)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평균 5개 중에 3.3개에 지지를 받았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이나영(482표)·문근영(474표)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자 응답자는 유재석·김태희(남녀 합쳐 356표)를, 여자 응답자는 유재석·이나영을 각각 1위로 꼽았다.
외모가 훌륭하다고 인정받은 스타는 전지현, 이효리, 한예슬 순이었다. 전지현은 ‘예쁜’ ‘몸매가 좋은’ ‘섹시한’ 항목에서 과반수(총 554표)의 지지를 얻었다. 평균 3개의 지지율이다. 여자들이 뽑은 여성스타 순위에서는 4위를 기록했지만, 남자들이 후한 점수를 줘 1위로 올라섰다. 이효리는 남녀 합쳐 총 539표를 얻어 2위, 한예슬은 538표를 얻어 근소한 차로 3위를 기록했다.
이효리 역시 ‘예쁜’ ‘몸매가 좋은’ ‘섹시한’에서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전지현과 상당히 중복되는 결과를 보였다. ‘섹시한’ 항목 자체에서는 전지현을 크게 앞질렀지만, ‘귀여운’에서 다소 밀려서 1위를 놓친 것으로 보인다. 한예슬은 ‘예쁜’ 항목에서 180명 중 158명의 지지를 받아 높은 인기를 반영했으며, ‘몸매가 좋은’ ‘귀여운’ 항목에서도 절반이 훌쩍 넘는 인원으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4위를 기록한 장동건은 총 523표를 얻어 남자스타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여자가 뽑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조인성, 장동건, 강동원 순이었으며, 남자가 뽑은 여자 연예인은 전지현, 김아중, 이나영 순이었다.
한편 여자가 뽑은 여자는 이효리, 한예슬, 김혜수 순이며, 남자가 뽑은 남자는 장동건, 원빈, 조인성 순이어서 남녀 간에 외모를 보는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유재석은 ‘신뢰’ 부문에 이어 유머러스하고, 말을 잘하는 ‘끼’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이 부문에서만 총 816표를 얻었으며 다섯 항목 중 특히 무엇이 더 낫다고 평하지 못할 만큼 고른 지지를 받았다. 20대 남녀는 유재석의 5개 항목 중에 평균 4.5개의 항목에 O표를 던진 셈이다. 뒤를 이어 탁재훈이 총 695표, 싸이 631표, 차승원 618표를 얻어 20대를 즐겁게 해주는 연예인으로 인정받았다.
여자 스타 중에서는 단연 이효리(총 504표)였다. 이효리는 ‘말을 잘하는’ ‘끼가 많은’ ‘명랑한’ 항목에서 과반수를 얻어내며 남녀 모두로부터 여자 연예인 중 제일 재미있는 스타로 선정됐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남녀 응답자 가리지 않고 이 부문에서 남녀 1위를 지켰으며, 아이돌 스타 중에서는 동방신기가 370표를 획득, 이효리, 현영의 뒤를 이어 남녀 종합 순위 7위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유재석, 이효리, 장동건 등이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조인성, 한예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스포츠월드 이혜린 기자 rinn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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