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진실 19편―이미지의 전사들, 민중미술 30년’〈밤 11시5분〉 민주화의 열망이 뜨겁던 1980년대 붓과 물감을 들고 거리로 나선 화가들을 조명한다. 85년 열린 ‘힘 전’과 87년 ‘반고문 전’에선 전시회를 봉쇄하려는 경찰과 그림을 지키려는 작가들이 대치했다. 전시회에 출품한 그림 때문에 징역을 살거나 화가 자격을 상실하는 일도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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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001111010106050000002007-03-24 12:11:02007-03-24 12:11:00[3월 25일의 YTN]80년대 거리로 나선 화가들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