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자체적으로 수분을 조절하기가 어려워 건조함을 호소하게 마련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많이 생기게 된다. 보통 피부의 재생주기가 28일정도로 보는데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세포가 원활히 재생되지 않고 노폐물이 쌓이게 될 뿐만 아니라 묵은 각질이 잘 떨어지지 않아 피부톤을 칙칙하게 하고 메이크업을 들뜨게 하는 방해요소가 된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피부의 수분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주말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A양의 피부관리사가 공개하는 ‘쌩얼’비결은 바로 ‘수분젤’이다.“A양의 경우,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기 때문에 특히 수분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리버셀 수분젤’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수분젤이 함유하고 있는 물분자보다 훨씬 가늘고 미세해 바르는 즉시 피부 깊숙이까지 침투되어 수분밸런스를 피부에 맞게 맞추어 주고 들뜬 각질이 가라앉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봄에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는 모공 깊숙이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일반 클렌징으로 제거가 되지 않는다. 미처 제거되지 못한 노폐물들은 모공에 잔여하여 트러블이나 염증을 일으키고 모공을 넓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A양의 경우에는 캐나다 빙해 점토팩으로 딥클렌징 해준 후에 깨끗해진 모공에 수분을 중점적으로 공급하여 촉촉하고 화장이 잘 될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수입 화장품 쇼핑몰 ‘미스드라마(www.missdrama.com)’에서는 미국 최고의 피부과 전문의인 닥터 누들만에 의해 개발된 '리버셀 수분젤’과 캐나다 청정지역에서 채굴되는 니나 빙해점토팩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미스드라마는 네티즌의 입소문을 통해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선 벌써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현재 리버셀 수분젤 1+1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안신길 세계닷컴 기자 ejourn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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