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일본에서도 절이나 신사 참배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도쿄의 디즈니랜드에서는 1일 내장객들에게 신년 인사를 겸한 '기모노 퍼레이드'를 선보였다.<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