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3.중1)양은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B(15.중3)군 등 남학생 2명과 함께지난 1일 밤 광주 서구 한 모텔에서 술을 마신 뒤 ''왕게임''을 했다.
''왕게임''은 가위바위보 등을 통해 최종 승자가 된 ''왕''의 명령에 나머지 게임원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놀이로 10대들 사이에는 ''고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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