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시 위치정보 실시간 e메일 통보
USB메모리 제조업체인 한국액센(대표 박수성 www.axxen.co.kr)은 정보기기 위치추적 솔루션 업체인 엔트랙커(대표 임종규 www.ntracker.net)와 업무제휴를 통해 IP(인터넷 프로토콜)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USB메모리, ‘액센 USB 엔트랙커(AXXEN USB nTRACKER)’를 내놓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액센의 USB메모리에 엔트랙커의 IP추적 솔루션을 적용한 것으로, 잃어버린 USB 저장장치를 제 3자가 습득하여 파일을 열어보거나 사용했을 경우 자동으로 IP를 추적하여, 원래 사용자의 e메일이나 등록서버로 무단사용 정보를 알려주게 된다.
또한 USB 엔트랙커 엔터프라이즈 제품은 USB 메모리를 PC연결 시 메시지 전송과 함께 원격으로 파일을 삭제하는 원격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따라서 USB 메모리 습득한 사람이 USB메모리에 저장된 자료보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엔트랙커는 지난해 휴대용 저장장치 업체인 아이오셀과 제휴, IP(인터넷 프로토콜)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USB 메모리 ''엔트랙커 드라이브''를 내놓으며 처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엔트랙커 기술은 삼성전자의 노트북에 기본 탑재가 되고 있으며 휴대폰용 제품으로는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도난당한 노트북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게 되면 해당 IP가 노트북 컴퓨터의 주인에게 이메일로 즉시 통보한다. 이메일로 전송된 IP는 위치추적이 가능해 결국 노트북을 회수할 수 있는 원리다. 휴대폰도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회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할 때 지워지지 않는 영역에 내장(임베디드)된 기업과 학교 로고가 모니터에 플래쉬 무비로 나타나도록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도 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값은 저장용량에 따라 3만~9만 원대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md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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