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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닭 다리가 4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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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양계장서 기형 한마리 발견 다리가 네 개 달린 닭이 경기 포천시 관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발견돼 화제다.
양계장 직원 임기순(77)씨는 최근 닭 먹이를 주다가 절룩거리는 닭을 보고 닭장에서 꺼내 자세히 살펴보다 제 위치에 있는 두 다리 외에 엉덩이 부근에서 뒤쪽으로 뻗은 1개와 몸통 아래에서 왼쪽으로 뻗은 1개 등 2개의 다리가 더 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기형 닭은 지난해 말 경기 용인시 모 부화장에서 부화해 이 양계장으로 온 병아리 6만여마리 가운데 한 마리로, 임씨는 그동안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10일 말했다.
임씨는 “다른 닭에 비해 체구가 70% 정도 작은 편이지만 먹이를 잘 먹고 건강하다”면서 “이 닭도 암탉이니 한달 반 정도 더 크면 알을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여년 동안 포천 등지에서 가금류를 치료해 온 수의사 이종도씨는 “1993년 연천에서 네 발 달린 닭이 태어났지만 2주 만에 죽었다”며 “기형으로 태어나 70여일 지나도록 살아 있는 닭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포천=신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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