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네, 저도 가요.
김:어! 또요? 작년도 갔다왔잖아요.
다나카:하야시씨 대신인데, 바로 그때 자격시험이 있는 것 같아서, 발을 동동 구르며 분해하고 있었어요.
김:운이 좋군요, 다나카씨는.
분해서 몸부림치며 ‘발을 동동 구르다’라는 뜻이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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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4-07-23 18:44:00 수정 : 2004-07-23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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