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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망대]펜션투자땐 10실이상 돼야 사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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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이란 단어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수익형 레저 숙박시설이다. 펜션(pension)이란 중세 유럽에서 시작된 고급 민박의 한 형태로 언어 자체는 연금이란 뜻이 있다. 따라서 퇴직자나 탈도시민들이 연금이나 퇴직금으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별장형 숙박시설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주5일 근무제가 시작될 예정이고 레저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새로운 레저형 숙박시설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에서 2∼3년 전부터 자생적으로 펜션이 시작돼 현재 전국에 걸쳐 40여개의 펜션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리츠회사들도 펜션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한 예로 국내 펜션업계 중 브오티 카 코리아 같은 경우에는 제주도에 20∼30개의 펜션으로 구성된 유망지구에 통나무집을 지어서 11개 단지를 조성하고 있는데, 골프 승마 패러글라이딩을 연결하는 분양전략으로 매우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4명이 20∼30평형대의 펜션을 소유한 후 회원이 사용하지 않는 기간을 운영하여 운영수익률이 연 10%에 이를 예정이어서 레저와 소득을 동시에 누리는 셈이다.
그런데 펜션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10실 이상 경제적 규모가 갖춰져 있는지, 믿을 만한 관리체계가 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망지역에 펜션을 짓는 것도 좋지만 이용하려는 수요계층의 욕구를 어떻게 수용하느냐가 콘도나 민박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지름길이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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