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박신혜, 어두운 톤의 의상 조합서 더욱 빛나는 눈동자

입력 : 2020-02-24 17:25:57 수정 : 2020-02-24 17:26:26

인쇄 메일 url 공유 - +

패션지서 화보와 함께 영화 ‘콜’ 인터뷰

 

자신이 주연한 영화 개봉을 앞둔 박신혜(30·사진)가 한 패션지와 인터뷰를 갖고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공개한 화보에서 검은색과 연갈색으로 조화를 이룬 상하의로 어두운 톤의 매력을 보여줬다.

 

검은 빛에 비중을 둔 박신혜의 긴 머리와 무심한 듯 바라보는 표정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박신혜가 주연한 영화 ‘콜’은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신혜의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마리끌레르


오피니언

포토

고아라 35세 맞아?…반올림 시절이랑 똑같네
  • 고아라 35세 맞아?…반올림 시절이랑 똑같네
  • 윤아 '아름다운 미모'
  • 수지, 거울 보고 찰칵…완벽 미모
  • 김혜준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