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큐전철 측은 지난 9월 16일부터 지금까지 "도시의 여성은 모두 아름답다. 하지만 때론 꼴불견이다"라는 공익성 광고를 게재하며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의 화장은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 |
| "도시의 여성은 모두 아름답다. 하지만 때론 꼴불견이다"라고 적혀있다. |
하지만 이를 본 시민들은 "지하철에서의 화장이 왜 매너 위반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시작으로 "여성에 대한 억압"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또 포스터 속 주인공이 여성인 것을 지적하며 남성은 체취가 심하고 술을 마신 채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하며 치한도 있는데 이보다 피해를 덜 주는 화장을 거론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논란이 끊이지 않자 도큐전철 관계자는 "고객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광고를 만들어 게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 다른 광고. 화장은 집에서 하라고 적혀있다. |
하지만 주변에서 불편을 느낀다면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J캐스트뉴스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 한글 현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20776.gif
)
![[기자가만난세상] 육아에 불편 감수하고 ‘탈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삶과문화] 골목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32.jpg
)
![광장의 촛불에서 아미밤으로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1972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