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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 달아오른 그녀, 男 중요부위에 얼굴 파묻은 까닭은?

입력 : 2016-10-06 16:17:49 수정 : 2016-10-06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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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구강성교'를 즐긴 부부가 사진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람들이 모인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구강성교'를 즐긴 부부가 사진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디에이고(San Diego)를 관광하는 버스(Ferry Wheel) 안에서 포착된 것이다.

사진 속에서는 오른쪽 여성이 남성의 하반신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데, 남성의 오른손 움직임과 여성의 불편한 자세를 보면 잠을 자는 것 같지는 않다.

이를 포착한 시민은 "도시를 잘 관광하던 둘은 갑자기 뜨거운 눈빛을 주고받았다"면서 불타오른 여자가 안전벨트를 풀고 남성의 바지 쪽으로 얼굴을 파묻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녀간의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런 행동은 사람을 너무 불편하게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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