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서울 서대문구의 MPK그룹 식당 건물에서 경비원이 자신이 안에 있는데도 셔터를 내렸다는 이유로 폭언하며 뺨을 때린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비난 여론이 일자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를 입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이 부회장도 자가용 운전기사의 운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언·폭행을 하고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접은 채로 운전하도록 했다는 전직 기사들의 증언이 나와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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