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혼한 부부 네 쌍 중 한 쌍은 헤어진 뒤에도 성관계를 가진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2일 보도했다.
영국 설문조사 기관 리서치 나우(Research Now)가 최근 18세에서 49세의 남녀 1021쌍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15쌍 가운데 27%인 193쌍이 ‘이혼 후에도 성관계를 가진다’고 답했다.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성 연구가인 페퍼 슈워처(Pepper Schwartz)는 “이혼한 부부가 전 배우자와 교감을 나누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덜 피곤하고 때때로 편안함마저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성(性) 심리 치료사 타미 넬슨(Tammy Nelson)은 “전 배우자와의 잠자리를 끊지 못하면, 새로운 누군가와 교감하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조사에서 409쌍(40%)은 새로운 사랑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시댄스 쇼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86.jpg
)
![[기자가만난세상] 시행 못한 2025 여성폭력방지정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05.jpg
)
![[세계와우리] 李 대통령 3·1절 기념사가 궁금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삶과문화] 시인이라는 멋진 운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
![[포토] 혜리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3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