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은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게 된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는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04-15 14:10:08 수정 : 2015-04-15 14:30:5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조여정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은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게 된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는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