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고문은 대한민국 소방공무원 4만여명 가운데 260여명을 제외한 다수가 지방직이어서 신분상의 사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과 소방 예산의 부족으로 인한 노후 장비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내용이다.
이은교 소방사는 평소 소방국가직화를 간절히 바란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국가직화와 관련된 글 다수를 페이스북에 게시하기도 했다.
현재 이은교 소방사 페이스북에는 애도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대원으로 근무한지 3년 7개월 된 이은교 소방사는 약혼식을 가진 상대가 있으며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