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 MC 탁재훈에 이어 가수 토니안(35)이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 도박회오리가 몰아치고 있다.
검찰은 최근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스포츠 경기 승리팀을 알아맞추는 일명 '맞대기 도박'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걸고 배팅한 혐의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을 불러 조사했다.
이수근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1박2일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잠정은퇴를 선언했고 탁재훈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QTV ‘20세기 미소년’에 출연 중이 토니 안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11일 요식업 프랜차이즈 '스쿨스토리'를 정리한다고 밝혀 도박혐의와 무관치 않음을 드러냈다.
최근 토니 안은 16세 연하인 연인 혜리(19)와 결별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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