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숨진 중국인 학생 가운데 1명이 구조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그레그 서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은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 희생자 가운데 1명이 사고 직후 소방 구조차량에 치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현지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보도했다.
그래그 서 청장은 “희생자 예멍위엔(16)의 시신에 화재진압 거품이 묻어있었다”고 말하며 “소방차량에 치인 것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검시관이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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