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한달 만에 이혼 위기설에 휘말린 배우 정준호가 고소장에 언급된 인물이 맞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준호 루머' 속에 나오는 고소장을 작성한 박모 씨는 5일 스포츠서울닷컴과 인터뷰에서 "유부녀 B씨와 정준호의 관계가 심상치 않았다. 고소장 속 톱스타는 정준호가 맞다"고 주장했다.
앞서 3일에는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톱스타 부부 결별, 이혼 임박'이라는 글이 나돌았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톱스타 A씨 부부가 파경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으로, A가 서울 강남의 재력가인 유부녀와 만났고 이 유부녀가 소송에 얽히면서 A의 이름이 흘러나왔다는 것이 소문의 요지다.
최근 결혼한 스타라는 내용 때문에 네티즌들은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를 지목했고, 이에 정준호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공식 부인했다.
그러나 고소인인 박씨가 직접 "정준호가 맞다"고 표명함에 따라 정준호는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한편, 정준호는 4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놀러와' 녹화를 앞두고 "유명인의 약점을 노린 루머일 뿐"이라며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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