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극동 블라디보스톡 세관은 이날 "배로 일본에서 블라디보스톡 항으로 운송된 도요타 승용차 여러 곳에서 정상치의 3~6배에 달하는 방사선 수치가 기록됐다"며 "이에 따라 화물을 압류조치했다"고 밝혔다.
세관 측은 이 같은 사실을 현지 재난당국과 소비자보호감독청 등에 통보했으며 현재 화물 처리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원자력공사 세르게이 노비코프 국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연해주 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정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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