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또 'SUT1', 'W Summit', 'KEV2', '코란도C EV' 등 4종의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재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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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체어맨H |
이 모델은 내ㆍ외관의 세련미와 절제미를 통해 명품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했고, 안전기능이 강화된 차량자세제어시스템(ESP), 속도감응식 파워스티어링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슈퍼비전 클러스터, 앞좌석 통풍시트, 스마트키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이 크게 강화됐다.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은 SUT1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Pick-up)의 장점을 고루 살린 양산형 콘셉트카로, 2003년 '무쏘스포츠', 2006년 '액티언스포츠'에 이어 스포츠유틸리티트럭의 맥을 잇는 3세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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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유틸리티트럭 SUT1 |
쌍용차는 또 작년 부산모터쇼에서 전기차 EV 1호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성능이 크게 개선된 'KEV2'를 내놓았다.
KEV2는 120kW급 전기 모터와 35kWh 350V 고전압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적용, 최고속도 150km/h로 총 18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KEV2 기술을 접목시킨 '코란도C EV'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시승할 수 있는 별도 부스를 마련했다.
쌍용차는 이밖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인 친환경 첨단 디젤엔진 3종과 가솔린 엔진 1종도 출품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New Change, New Challenge(새로운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1천500㎡의 전시장에 총 11대의 차량과 4대의 엔진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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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KE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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