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 시료는 경기 10개소, 충남 1개소, 강원 4개소의 침출수 18점과 토양 12점이었다.
검역원 관계자는 “매몰지 바닥에 깔린 생석회와 사체가 만나면 열반응이 일어나 열에 약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사멸되며, 세균에 의해 부패가 일어나는 과정에서도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며 “2000년과 2002년 침출수 조사에서도 구제역 바이러스가 분리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검역원은 앞으로 전국 매몰지 4467개소의 10% 수준인 460개소(침출수 420, 토양 40)를 더 검사할 계획이다.
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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