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10분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질 1부에서는 천안함 침몰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 등에게 위로와 격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여의도 광장에 중계차를 배치하고 성금접수 창구를 개설한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2부에서는 희생의 가치와 희생자들의 예우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목진휴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박효종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안기석 전 해군작전사령관,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장 등이 출연해 토론한다.
KBS는 “사고의 충격과 논란으로 분열된 국민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조정진 기자 jj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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