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이끌던 봉사단체 '맑고 향기롭게' 관계자는 15일 "법정 스님이 유언을 남기셨고, 이는 '맑고향기롭게' 감사인 김유후 변호사와 상좌 스님들이 알고 있다"며 "유언이 정확히 언제 작성된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좌스님들이 14일 습골을 하고 길상사로 올라왔으니 유언 등은 따로 공개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4일 송광사 다비장에서 습골된 법정스님의 유골 중 일부는 같은날 저녁 길상사에 도착해 행지실에 모셔져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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