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내연녀 관계 폭로 예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네 번째 애인이 등장했다.
영국주간지 선데이미러는 5일 우즈가 속옷 모델 제이미 정거스(26·사진)를 라스베이거스 파티에서 만나 18개월간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우즈는 결혼한 지 9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정거스는 2005년 7월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에서 열린 한 판촉행사에서 우즈를 만났으며, 하룻밤에 5000달러하는 MGM그랜드맨션호텔에서 우즈와 함께 보냈다는 것이다.
당시 로스앤젤레스 의류업체의 속옷 모델로 활동하던 정거스는 사업가 데럭 슈미트와 약혼을 한 사이였다. 이 같은 이야기는 우즈의 열렬한 팬이었던 슈미트가 파혼한 뒤 미러에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미트는 우즈가 최소한 또 다른 여성 4명과 함께 바람을 피웠다고 말했다.
가십 전문매체 TMZ.com은 또 2004년 우즈를 만나 2년여간 관계를 가졌던 또 다른 여성이 변호사를 고용해 관계를 폭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VIP칵테일서비스를 했던 이 여성은 우즈의 집이 있는 올랜도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마이클 오 퀸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이 우즈를 처음 만났을 때 20세였다고 TMZ가 덧붙였다.
한용걸 기자 icykar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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